35%
전개
미국과 이란 모두 체면 손상 없는 출구를 찾지 못한 채 이중 봉쇄가 3~6개월 더 지속됨. 유가는 배럴당 100~130달러 구간에서 불안정하게 출렁이고, 동아시아 4개국은 러시아·아프리카·미국산 원유로 수입선을 서서히 재편하지만 운송비와 시간 때문에 완전 대체는 불가능. 전략비축유가 바닥나기 전에 '부분 통항 허용' 같은 임시 타협이 이뤄지나 근본 해결은 아님.
영향
중국: 러시아 ESPO 원유 의존 심화로 단기 충격은 적으나, 러시아 가격 협상력 강화로 수입 단가 상승. GDP 영향 −0.3~0.5% · 일본: 비축유 254일분으로 버틸 수 있으나 6개월 넘기면 방출 속도 조절 필요. 엔화 약세 + 수입 물가 상승으로 GDP −0.5~0.7% · 한국: 나프타 수급 정상화 지연, 석유화학 가동률 70~80%에서 정체. KOSPI 5,500~6,500 넓은 범위 등락. GDP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