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관점 / 모순
관점 A: 단순 차익실현 — 41% 급등 후 자연스러운 정상화, 개인 8.4조 매수가 저가 인식의 증거
관점 B: 구조적 고점 신호 — 외국인 5월 누적 16.8조 매도는 단일 충격으로 설명 안 됨, PER 6.79는 역사적 평균 상회
근거 충돌: 낙관 측: HBM 공급부족 2028까지 / 베라 루빈 SK 70%. 비관 측: 41% 폭등 직후 6% 폭락은 단순 조정 패턴 아님 / 5월 누적 외국인 매도 규모
→ 현 시점 손은 어느 쪽도 들지 않는다. 5월 16~20일 외국인 방향 + 노조 협상 결과가 결정. 비관 측이 살아나는 조건은 외국인 매도가 다음 주에도 3조 이상 지속 + 노조 협상 결렬
관점 A: 파업이 일시적 생산 차질로 끝남 (JP모건 30조 추산)
관점 B: 파업이 점유율 영구 잠식으로 전이 (회사 측 100조 주장)
근거 충돌: JP모건: 매출 약 1% 수준 / 회사: 엔비디아 공급 비중이 SK 쪽으로 굳어진 뒤에는 후발 조정 어려움
→ 파업 기간이 4주 이내면 JP모건 추산이 우세, 7월을 넘기면 회사 측 추산이 현실화. 패배한 입장은 엔비디아의 차차세대 (HBM4E) 공급 비중 재산정 시점에 다시 살아남
관점 A: PER 역전은 SK의 구조적 우위를 가리킨다
관점 B: PER 역전은 SK의 사업 집중 리스크를 가리킨다 — 메모리 단일 라인업의 가격 프리미엄
근거 충돌: 구조적 우위 측: HBM4 점유율 격차 (55 vs 28). 집중 리스크 측: SK는 메모리 단일, 삼성은 파운드리·NAND·시스템반도체 분산
→ 현 시장은 우위 해석에 무게. 단 다음 사이클 둔화가 시작되면 분산된 삼성이 방어주로 재평가될 가능성. 둔화 시그널 (마이크론 재인증 또는 중국 CXMT 본격 진입) 발생 시 PER 격차는 다시 좁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