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6.12% 폭락 이튿날 거래일, 코스피가 7341까지 갭다운 개장했다. 부모 보고서가 분기점으로 잡은 5/18 개장 갭에서 (B) 가지 — 추가 조정 base — 가 확정됐다.
5/15 폭락은 사상 최고 직후 차익실현 일회성 매물 — 반도체 투톱 비중 조정. 5/18 갭다운도 차익실현 매물의 잔량 처리, 5월 후반 안정화. 반면 직전 7거래일 외국인 누적 순매도 29.4조원은 단일 차익실현 규모를 넘어선다. 미국채 금리·환율·SpaceX IPO 자금 재편이 결합된 구조적 자금 이탈. 5/18 갭다운으로 후속 약세 base 확정. 단일일 매도는 (A) 로도 (B) 로도 설명 가능. 그러나 7거래일 누적 강도와 5/18 갭다운의 결합은 (B) 쪽 — 단순 차익실현으로 보기엔 매도 흐름이 단절 없이 이어졌다. 본 보고서는 (B) 손을 들었다. 단 (A) 는 비중 조정의 종료 시점 이라는 조건에서 살아남는다. 5/19~5/22 중 외국인이 단 하루라도 명확한 순매수로 전환하면, 그 시점 이후로는 (A) 의 잔존 효과 — 비중 조정 일단락에 따른 박스권 안정 — 가 base 후보로 복귀한다.
개인 5월 25.5조원 사상 최대 순매수가 외국인 매물을 흡수해 추가 하락을 제한한다. 반면 5/18 갭다운은 개인 매수의 가격 지지력 한계를 드러냈다 — 누적 매수에도 7500선이 회복되지 못함. 개인 누적 매수 규모는 외국인 누적 매도 규모를 양적으로는 상회. 그러나 가격은 외국인 매도 강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 양 입장 모두 부분적 진실. 개인 매수는 하방 폭 을 제한했지만 (5/18 저가가 7100 부근에서 멈춤), 상승 회복 까지 끌어올리지는 못함. 즉 개인은 지지 역할은 하되 추세 전환 동력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