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5월 19일로 예정됐던 대이란 공습을 보류했다. 다만 전면 공격 대기 지시는 그대로 두었고, WTI 는 3% 올랐다.
보류 결정은 실제 외교적 양보 — 트럼프가 걸프 동맹의 압박을 받아들였고, 본격 협상 진입이 가까워졌다는 신호 반면 보류와 동시 대기 명령은 시간 끌기 — 본격 협상보다 작전 준비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한 일시 정지 보류 사실은 외교적 양보에 가깝지만, 같은 게시에 '즉시 전면 공격 대기' 가 함께 있다는 점은 시간 끌기 해석에 무게를 더한다. 유가 +3% 도 후자 해석에 부합한다. 현 시점은 시간 끌기 (side_b) 쪽에 손을 든다. 다만 6월 중 농축 유예 절충안이 미국 측에서 등장하면 side_a 가 살아난다.
걸프 3국 개입은 미국 군사 옵션의 영구한 제약 — 이후 트럼프는 군사 행동 전 걸프 동의를 사실상 사전 협의해야 한다 반면 5월 18일의 걸프 개입은 단발성 — 다음 결렬 사이클에서는 같은 정상들이 침묵하거나 미국 편에 설 수도 있다 걸프 3국은 호르무즈 직접 이해당사자라는 점에서 구조적 변수에 가깝다. 다만 이들이 같은 사안에 다섯 번째 사이클까지 일관되게 개입할지는 검증되지 않았다. 구조적 제약 (side_a) 쪽 가설을 잠정 채택. 단 6월 말 다음 결렬 사이클에서 걸프 침묵이 확인되면 side_b 로 즉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