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부모 보고서가 등록한 '노조-회사 비공식 추가 채널' 신호는 이틀이 지난 지금도 방향이 갈리지 않는다. 공개 정보 부재 자체가 1차 단서다.
비공식 채널 존재는 합의 확률을 높이는 긍정 신호다 (부모 보고서 전제) 반면 비공식 채널 존재는 합의 확률은 높이지만 합의의 정당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 2023년 사례 분석은 비공식 조율이 막판 타결과 사후 분쟁 양쪽 모두에 통계적으로 연관됨을 보고 현 시점에서는 side_b 를 채택한다. 부모의 전제는 타결 확률에만 초점을 둔 단일 효과 가정이다. side_a 는 채널 의제가 절차 조율에 국한된 경우에 한해 다시 살아난다.
정보 부재는 부정 신호다 — 비공식 채널이 작동 중이라는 정황 반면 정보 부재는 중립 신호다 — 단협 사이클 초입의 자연스러운 침묵 결렬 후 2일은 사이클 평균 6~12주 대비 매우 이른 단계 side_b 채택. 다만 6주 시점에도 공개 정보가 나오지 않으면 side_a 로 전환한다.
본 분석의 가정이 다음 4개 지점에서 시험된다. 한 곳이라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결론은 다시 작성되어야 한다.
5월 13일 결렬 이후 6~12주 윈도우 안의 타결 여부와 시점
타결 시점이 사이클 평균보다 빠르면 '조용한 타결' 또는 '추인 의식' 가지, 12주 초과면 '장기화' 가지타결안에 대한 조합원 찬성률 — 통상 70% 이상 vs 박빙 55% 이하 구분
박빙으로 가결되면 '추인 의식' 시나리오 확정, 통상 격차면 윤활유 가설 지지본 회의 종료부터 공식 합의문 발표까지의 시간 — 24시간 이내 vs 1주일 이상
지나치게 빠른 발표는 사전 조율 시사 (잠식 가지 강화), 통상 소요 시간이면 정상 협상타결 후 일부 조합원·대의원이 절차적 정당성 문제를 공식 제기하는지
제기될 경우 '추인 의식' 시나리오 확정 + 노조 내부 분열 가지로 추가 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