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분기 영업이익 57.2조원이 25년 연간 이익 43.6조를 단번에 추월했다. HBM4 양산과 메모리 가격 점프가 만든 결과지만, 사이클 자산의 본질은 그대로다.
강세파 — 2026 연간 영업이익 280~488조, HBM 슈퍼사이클은 27년까지 지속 반면 보수파 — 148조 수준, 1분기가 이미 피크일 가능성 ASP QoQ% 가 2Q +34 → 3Q +10 → 4Q +4 로 빠르게 둔화되고, 메모리 3사 capex 가 25년 하반기부터 다시 증가 신호를 보낸다 현 시점은 강세파 우위 (1분기 실적 surprise·AMD 추가 고객·HBM4 수율 개선). 보수파 시나리오는 27년 capex 본격 증설과 AI capex 둔화가 동시에 일어날 때 살아남는다
HBM 점유율 30%+ 회복 (카운터포인트·회사 가이던스) 반면 20% 이하 정체 — TSMC CoWoS 패키징 capa 제약과 SK하이닉스 선점 효과 AMD 우선 공급사 선정 보도는 5월 8일, 엔비디아 베라 루빈 양산은 아직 6월 개시 예정 단계 AMD 확정만으로도 25% 이상은 무난해 보인다. 30%+ 는 베라 루빈 양산 본격화와 HBM4 수율 70% 도달 두 조건이 모두 충족돼야 가능
본 분석의 가정이 다음 4개 지점에서 시험된다. 한 곳이라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결론은 다시 작성되어야 한다.
HBM4 본격 출하 시점 —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가이던스의 핵심 전제
강세 vs 메인 시나리오 분기 — 6월 양산 지연 시 메인 시나리오로 회귀분기 영업이익 70조 돌파 여부 — ASP +34% 가이던스의 실현 확인
강세 시나리오 (280조+) 진입 확정 또는 보수파 부활1c D램 핫테스트 80% 이후의 양산 수율 — 점유율 30%+ 의 전제 조건
AMD·엔비디아 양대 고객의 본격 물량 인수 가능 시점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26년 하반기 capex 변경 — 27년 공급 증설 속도
사이클 조정 시점 — 보수 시나리오의 27년 가격 조정 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