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와 HBM 에서 시작된 부족이 호스트 CPU 와 선단공정으로 옮겨붙고 있다. 삼성 파운드리 분사론이 다시 거론되는 배경이다.
분사 = 외부 빅테크 신뢰 회복 + 멀티플 재평가 반면 분사 = 메모리·파운드리 IDM 통합 시너지 손실 + 자본 조달 약화 TSMC 는 처음부터 외부 전용으로 시작했고, 캡티브 출신 파운드리가 같은 모델로 옮겨간 사례는 드물다 현 시점은 (B) 통합 강점 보존 손을 들기 어려운 단계 — 외부 수주가 한 자릿수에 머무는 한 시너지의 실체가 흐릿하다. (B) 가 살아나는 조건은 메모리-파운드리 공통 EUV 인프라의 비용 분담이 정량으로 확인될 때.
TSMC 모델 카피 가능 (인적분할 + 외부 전용 선언) 반면 한국형 IDM 강점 유지 (메모리 + 선단공정 통합) TSMC 의 외부 신뢰는 30 년 누적 / 한국형 IDM 은 메모리 사이클 현금흐름을 capex 로 돌려쓸 수 있다는 장점 단기적으로 (B) 한국형 IDM 의 자본 조달력이 우위. (A) TSMC 모델은 외부 빅테크 1 군 (Tier-1) 수주가 가시화될 때 살아난다 — Apple 또는 NVIDIA 의 다중 소싱 발표가 그 시점.
분사 = 주가 업사이드 트리거 (멀티플 재평가) 반면 분사 = 다운사이드 리스크 (수율·지정학·캡티브 손실) 별도 상장 시 파운드리 단독 멀티플은 TSMC 수준에 못 미칠 가능성. 메모리는 IDM 자본 분담 사라져 capex 부담 가중 두 입장 모두 절대 가설은 아니다. 현 시점 시장 컨센서스는 (A) 가 우세 — 분사 보도가 나올 때마다 주가가 반응. 패배 입장 (B) 는 분사 후 첫 1~2 년의 자본 조달 비용과 외부 수주 실적이 기대를 밑돌 때 살아난다.
본 분석의 가정이 다음 5개 지점에서 시험된다. 한 곳이라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결론은 다시 작성되어야 한다.
분기 실적발표에서 파운드리 손익을 메모리와 분리해 어디까지 보여주는지
현상 유지 → 물적분할·인적분할 경로 전환TSMC 단일 의존을 외부 빅테크가 풀어내는 신호
외부 고객 유치 시나리오 (JV·인적분할) 활성화두 노드의 리스크 생산·양산 시점 차이가 두 분기 이내로 좁혀지는지
외부 수주 게임 부활 여부Tier-2 파운드리 경쟁자의 체력 — 외부 수주 풀의 경쟁 강도
삼성 외부 수주의 가격 결정력 변화정치권의 파운드리 분리 운영 지원 신호
정책 트리거 → 분사 시나리오 확률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