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가 전사 영업이익의 94%를 가져갔고 HBM4 캐파는 이미 솔드아웃이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본격화가 분기 숫자로 확인됐다.
회사 가이던스 — HBM4 캐파 솔드아웃 + 6세대 사이클 선점으로 2026년 영업이익 100조원 안착 반면 메모리 사이클의 역사적 패턴 — 슈퍼사이클은 통상 4~6분기에 정점,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 상반기 가격 조정 진입 가능 HBM4 캐파 솔드아웃은 단기 수요 확정 신호. 단 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HBM4 라인 증설이 2027년 가동을 향하고 있어 공급자 우위가 무한히 이어지지 않음 단기(2026)는 회사 가이던스가 우세, 중기(2027 이후)는 사이클 우려가 무거워질 가능성. 두 입장 모두 시점에 따라 살아남. 패배한 시나리오는 'HBM4E가 예상보다 늦게 가격에 잡힘' 또는 '서버 DDR5 가격이 2Q에 횡보 진입' 조건에서 다시 우세
KB증권 상단 시나리오 327조 — 모든 변수의 상방 정렬을 전제로 한 극단 케이스 반면 베이스 컨센서스 100조 — 1Q의 가격 상승이 추가로 두 배 되는 가정은 무리, 2~4Q 분기 평균이 1Q를 못 따라오는 것이 합리적 1Q 가격은 전분기 대비 2배. 두 배가 한 번 더 일어나려면 캐파·수요·믹스의 추가 한 단계 점프가 필요한데 그 모든 변수가 동시에 상방으로 가야 함 베이스 100조가 합리적 기댓값. 상단 327조는 시나리오 분석의 의의는 있지만 기대값으로 잡기는 어려운 극단 가정. 100조 자체도 1Q의 페이스가 절반만 이어져도 도달 가능 — 그래서 회사 가이던스의 자신감
본 분석의 가정이 다음 4개 지점에서 시험된다. 한 곳이라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결론은 다시 작성되어야 한다.
2026 2분기 예고된 차세대 HBM 샘플의 단가 수준
믹스 마진의 추가 단계 — 컨센서스 100조와 상단 시나리오를 가르는 1차 변수경쟁사의 6세대 HBM 양산 진입과 캐파 가동 일정
공급자 우위 균열 시점 — 2027년 사이클 우려 시나리오의 핵심 변수1Q의 약 2배 상승이 2분기에 이어지는지, 횡보 또는 조정에 들어가는지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성의 1차 가늠자 — 베이스 vs 상단 시나리오 분기차세대 AI 가속기의 HBM 수요 견인 강도
HBM4·HBM4E 수요 지속성 — 회사 가이던스의 전제 검증